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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ession In View: 하이버네이트
Open EntityManager In View: JPA
OSIV ON
- spring.jpa.open-in-view: true 기본값
// 실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로그
2023-06-28 16:05:34.989 WARN 10544 --- [ restartedMain] JpaBaseConfiguration$JpaWebConfiguration : spring.jpa.open-in-view is enabled by default. Therefore, database queries may be performed during view rendering. Explicitly configure spring.jpa.open-in-view to disable this warning
이 기본값을 뿌리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점에 warn 로그를 남기는 것은 이유가 있다. (조심해야 한다..!)
- OSIV 전략은 트랜잭션 시작처럼 최초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시작 시점부터 API 응답이 끝날 때까지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한다. 그래서 @Transaction이 없는 View Template이나 API 컨트롤러에서 지연 로딩이 가능했던 것이다.
- 지연 로딩은 영속성 컨텍스트가 살아있어야 가능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한다. 이것 자체가 큰 장점이다.
- 그런데 이 전략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시간 트래픽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커넥션이 모자랄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장애로 이어진다.
- 예를 들어서 컨트롤러에서 외부 API를 호출하면 외부 API 대기 시간만큼 커넥션 리소스를 반환하지 못하고, 유지해야 한다.
OSIV OFF
- spring.jpa.open-in-view: false OSIV 종료
OSIV를 끄면 트랜잭션을 종료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닫고, 데이터베이스 커넥션도 반환한다. 따라서 커넥션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는다.
OSIV를 끄면 모든 지연로딩을 트랜잭션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작성한 많은 지연로딩 코드를 트랜잭션 안으로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참고: 영한님은 고객 서비스의 실시간 API는 OSIV를 끄고, ADMIN처럼 커넥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는 OSIV를 켜신다고 한다.
인프런에서 진행한 김영한 님의 강의(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를 토대로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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