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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이번주는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던 주다. 공부도 보다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도 세워서 나태해지지 않게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다. (TMI: 운동도 시작했다!)
블로그에서도 변화를 주었는데 Velog가 쓰기 쉽고 편해서 Velog로 시작했는데 Velog에 대한 한계가 너무 많이 느껴졌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UI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Tistory에 하루동안 영혼을 갈아서 스킨도 적용하고 이것저것 보면서 나름 꾸몄더니 보기 좋아졌지만 아직 난 더더 고프다. 나중에는 꼭 메인 페이지도 인파_님처럼 꾸밀 것이다.
그리고 TIL을 하려고 했지만 일하면서 매일매일 블로그를 쓴다는 게 쉽지 않아서 TIL은 노션에 간단간단하게 정리하고 회고식으로 블로그에 정리하려고 한다.
지금 주요 스터디는 회사 기술스택인 스프링에 대해 공부 중이다. 자바 + 스프링을 어느 정도 숙지한 후 다음은 코틀린 + 스프링으로 리팩터링 하면서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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